박지영 기자 기자 2009.11.20 15:56:09
[프라임경제] 농협중앙회가 국세청으로부터 1500억원 안팎의 세금을 부과 받았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 3월 실시된 농협중앙회에 대한 세무조사에서 업무추진비와 관련한 회계 처리 잘못 등을 발견하고 약 1500억원의 추징금을 부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 측은 이에 대해 “현재 과세적부심이 진행 중이다”며 “최종적인 추징금 규모는 큰 폭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최종 추징액은 다음 달 초 께 확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