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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 “은행권 채권 공매도 허용 계획”

전남주 기자 기자  2009.11.20 15: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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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은 “채권거래 활성화를 위해 은행권의 채권 공매도를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매도란 주식이나 채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 주문을 하는 것으로 하락장에서 이익을 내는 투자기법이다.

채권 공매도는 투자매매업을 가진 증권사 등에는 허용되어 왔지만 은행에 대해서는 리스크 관리 강화를 이유로 지금까지 제한해왔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은행의 채권 공매도 허용 시기에 대해 내년 1분기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