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단법인 한중일 대중음악산업교류협의회가 ‘한.중.일 청소년 국제 가요제’를 개최한다.
그동안 음반기획사 또는 기업 마케팅 행사 위주의 소규모 행사에 머물렀던 각 청소년 대상 콘테스트를 한.중.일 청소년 가요제라는 국제적 행사로 발전시켜 사상 유례가 없는 최대의 청소년 음악 페스티벌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주최 측은 그동안 한국의 대중문화가 이른바 ‘한류’라는 브랜드로 이미 아시아권의 대중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아시아 각국의 청소년에게 한국의 스타가 선망의 대상이 됐다는 것은 한국의 대중문화 컨텐츠의 수준과 컨텐츠의 산업 시스템이 아시아의 정상권에 섰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 이라고 밝히고, 이와 같은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중.일 청소년이 모두 참여하고 문화적으로 자웅을 겨룰 수 있는 국제적 가요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개최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른바 ‘100.000.000 vs 1을 뚫어라!!’라는 대회 예선 슬로건처럼 사상 최대 규모의 참가자들이 한.중.일 각 국의 치열한 온, 오프라인 예선을 거쳐 끼와 능력을 맘껏 뽐낼 것으로 예고하고 있는 이번 대회는 전문 심사위원제도과 병행하여 네티즌 심사위원제 도입, 전문적 영역과 대중적 인기도가 반영이 된 약 15개 부문의 시상 내역 등 기획 단계에서부터 철저하게 문호를 개방하는 콘테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최 측은 특히, 인터넷 등 IT 인프라가 대중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이제 인터넷 등을 통해 대중문화를 소비하고, 유행의 흐름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을 중시하여 각국의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동영상 및 오디오 파일을 통해 예선에 참여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히고, 가요제를 통해 발생되는 청소년들의 재기발랄한 끼가 담긴 콘텐츠는 양적인 면에서나 질적인 면에서 사상 유례가 없는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국에서 이미 정부의 전폭적인 후원을 이끌어 냈으며, 중국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회사 화의형제미디어주식유한공사(대표 왕중쥔)가 직접 중국 측 예선을 주관하기로 하고, 대표가 직접 방문하여 업무 조인식을 하는 등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아리오 재팬최대급의 유력한 연예기획사가 참여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본 행사는 올해 말부터 본격적인 예선 준비에 들어가 내년부터 3국에서 일제히 온, 오프라인에서 예선이 벌어지며, 내년 하반기에는 G20 정상회담을 기념하여 서울에서 대대적인 결선을 치를 예정이다.
특히, 홍보대사로서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지역 예선 및 관련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가요제를 홍보하기로 해 한국 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에서도 아시아를 대표하는 실력과 인기를 겸비한 걸 그룹으로 인기몰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