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다하누촌 매출 전주대비 40%↑

김경희 기자 기자  2009.11.20 12:12:4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우 사골이나 꼬리 등 몸보신 상품 매출이 크게 오르고 있다.

한우전문기업 다하누(1577-5330)는 강원 영월과 경기 김포에 운영중인 한우직거래마을 다하누촌의 보신용 뼈 상품 매출이 전주 대비 최대 40%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

사골이나 꼬리, 우족 등 뼈 관련 매출은 지난 추석 이후 3~5%씩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오다 지난 주말부터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온라인쇼핑몰 다하누몰(www.dahanoomall.com)의 ‘다하누 곰탕’ 판매량도 2배나 뛰어올랐다.

현재 영월 다하누촌 본점과 목장점, 명품관과 김포 다하누촌 본점에서는 ‘대한민국 사골 최저가 판매’를 선포하며 사골을 100g당 1,400원에 판매 중이다. 이는 시중 대형마트 판매가격에 비해 최대 58% 저렴한 수준이다.

특히 대국민 서비스 실천의 일환으로 다하누촌보다 싸게 팔 경우 그 차액의 10배(영수증 지참고객)를 보상해주는 한편, 한우가 아닐 시에는 구매금액의 100배를 배상해 주기로 했다.

다하누 관계자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저렴한 가격에 지속적으로 우려내 먹을 수 있고 면역력 증강 및 겨울철 몸보신에 좋은 100% 한우사골과 곰탕 제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