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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사랑과 행복의 콘서트’ 진행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1.20 11: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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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메세나협의회가 추진하는 ‘사랑과 행복의 콘서트’가 오는 20일 강화군 교동도 난정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이번에 진행되는 콘서트는 LH 출범 이후 첫 메세나 활동으로,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함께하는 음악회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코리아W오케스트라 금관 5중주 연주단’이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는 친숙한 클래식과 영화음악,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요 및 가요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요환 난정초등학교 교장은 “섬이라는 제약 때문에 평소 공연을 보기 무척 힘들었는데, 이런 기회를 얻게 되어 고맙고 설렌다”며 “아이들과 지역 주민들이 공연을 관람하면서 여유를 갖고 한층 밝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LH 배남진 홍보팀장 역시 “출범 이후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런 공연을 진행하게 되어 더욱 뿌듯하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H는 향후 2개월 간 분교, 지역아동센터, 노인 요양시설, 외국인지원센터 등 다양한 문화소외계층을 총 7회 찾아가 클래식, 국악, 타악, 아카펠라 등 순수예술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