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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셀러브리티 최강희와 박예진이 제안하는 라이딩 룩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1.20 10: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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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스파이더 맨' 토비 맥과이어, 안젤리나 졸리, '배트맨' 크리스천 베일, 줄리아 로버츠, 마룬5, 오드리 헵번 그리고 최강희, 이들의 공통점은? 언뜻 보기에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에코 셀러브리티라는 것.

지구를 생각하는 삶, 환경을 보호하고자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까지 바꾼 에코 셀러브리티의 모습은 이들이 움직인다는 수천만의 대중들에게 큰 의미를 지닌다. 특히 최강희의 경우 실제 명품가방보다 에코백을 들길 선호하고, 종이컵보다 개인 컵에 커피를 마시며 가까운 거리는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는 에코 룰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평소 연예계의 소문난 패셔니스타답게 스타일리시한 라이딩 룩을 즐긴다는 최강희. 지난 SS 시즌 베네통의 자전거 타기 캠페인 그린 라이드 참여한데 이어 이번에는 베네통의 그린 라이드 컬렉션과 함께 새로운 바이크 룩을 제안했다.

   
 
   
 
최강희, 박예진이 연출한 베네통 바이크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트렌드에 기능성을 가미한 것. 흔히들 연상하는 땀복 소재의 민망한 '바이크 룩'에서 벗어나 안장에서 내려오는 순간 훌륭한 데이 라이프 캐쥬얼로 이어지는 스타일리시함이 돋보인다. 라이더 블루종은 물론, FW 트렌드인 클래식하면서도 따뜻한 모직 재킷과 컬러풀한 터틀넥 니트, 다리 움직임이 편한 배기 팬츠와 레깅스 팬츠 모두 팔꿈치에 가죽을 덧대거나 지퍼와 버클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고, 사방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움직임을 한결 자유롭게 했다.

이번 시즌 스타일리시한 라이딩 룩을 완성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베네통의 FW 바이크 컬렉션을 주목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