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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포스, '바퀴벌레떼춤' 폭소 예고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1.20 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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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주 '바퀴벌레춤'으로 화제가 됐던 혼성 5인조 퍼포먼스 그룹 에이포스(A-Force)가 이번 주에는 '바퀴벌레떼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에이포스 소속사에 따르면 에이포스는 오는 20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노래 '원더우먼' 댄스타임에서 팝핀현준 혼자 추던 '바퀴벌레춤'을 댄서들과 함께하는 '바퀴벌레떼춤'으로 바꿔 선보인다.

특히 이번 바퀴벌레춤 퍼포먼스는 댄스황제 팝핀현준의 제자들인 팝핀현준 댄스아카데미 식구들이 스승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나서는 것으로 재미있는 퍼포먼스를 위해 함께 무대에 오르게 됐다.

팝핀현준의 '바퀴벌레춤'은 평소 일상에서 안무 아이템을 찾는 팝핀현준이 벌레들을 보고 착안한 안무로 지난 주 에이포스 데뷔 무대에서 공개돼 폭소를 자아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에이포스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팝핀현준 제자들이 스승의 무대를 위해 뭉치게 됐다. 이번 무대를 위해 밤마다 연습실에 모여 맹연습을 벌이고 있어 재미있는 퍼포먼스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한편 지난 주 데뷔한 혼성 5인조 그룹 에이포스는 용감한형제가 만든 타이틀곡 '원더우먼'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