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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결혼 축의금은 얼마?

프라임경제 기자  2009.11.20 09: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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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11월은 주말이 쉬는 날이 아니라 결혼식에 참석하는 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어느 달보다 결혼식이 많다. 그러나 축복해야 할 결혼식에 하객들은 또 내야 할 축의금 생각에 속이 타 들어가기 마련이다.

가연(대표 김영주, www.gayeon.com)과 온라인 미팅사이트 안티싱글(www.antisingle)이 미혼남녀 491명을 대상으로 <축의금 문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축의금 액수를 결정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란 질문에 남성의 52%, 여성의 60%가 ‘친분 및 유대관계에 따라’ 액수를 결정한다고 답하였다. 뒤를 이어 남성은 ‘주변 사람들이 내는 만큼’(21%), ‘본인 형편에 따라’(15%), ‘받은 만큼 또는 앞으로 받을 만큼’(8%), ‘참석 여부에 따라(식사 유무에 따라)’(4%)라고 답하였고, 여성의 경우 ‘받은 만큼 또는 앞으로 받을 만큼’(15%), ‘주변 사람들이 내는 만큼’(13%), ‘참석여부에 따라(식사 유무에 따라)’(7%), ‘본인 형편에 따라’(5%)의 순으로 답하였다.

다음으로 ‘친분 및 유대관계에 따른 적절한 금액은 얼마인가?’라는 질문에 ‘둘도 없는 친한 친구의 결혼’에는 ‘10만원 초과’(49%), ‘10만원’(36%), ‘사회에서 알게 된 지인의 결혼’에는 ‘3만원’(41%), ‘5만원’(40%), ‘연락이 뜸한 친구 또는 선.후배의 결혼’에는 ‘3만원’(81%), ‘5만원’(15%), ‘직장 동료 또는 상사의 결혼’에는 ‘5만원’(35%), ‘3만원’(33%), ‘친한 친구 또는 선.후배의 결혼’에는 ‘5만원’(36%), ‘7만원’(24%)을 낸다고 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