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가건축정책위원회(위원장 정명원)가 주최하고, 국토해양부가 주관한 ‘수변도시 비전공모’ 당선작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4대강 살리기 사업과 연계해 바람직한 수변도시 발전방향에 대한 뛰어난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4대강 사업과 관련해 전문가와 일반국민들이 함께 토론하기 위해 시행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난 3개월 동안 총 148팀이 참가등록해 58작품이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모 심사를 위해 도시·건축·조경 각계의 권위 있는 전문가 8인으로 심사위원회가 구성됐으며 지난 15일 1차 심사에서 10개 작품이 선정된 후, 제안자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한 공개심사를 통해 최종순위가 결정됐다.
1등 당선작으로 ‘구미-황색공단에서 녹색수변도시로(조성룡, 구미시-낙동강)’, 2등 당선작으로 ‘나주..물들이다(최두호, 나주시-영산강)’ 등 총 10개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한편 이번 공모는 국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공모로 출품 및 당선작은 향후 작품집 발간 등을 통해 녹색 수변도시에 대한 토론과 구상에 참고자료로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