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MBC 주말드라마 <잘했군 잘했어>에서 애절한 모성애를 가진 미혼모로 따뜻한 감동을 안겨줬던 채림이 2009년 11월, ㈜iHQ(아이에이치큐) 내 매니지먼트 사업본부인 sidusHQ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특히, 중국 대륙을 사로잡은 한류스타와 국내 최대 매니지먼트사의 만남이 눈길을 모은다.
sidusHQ 손재연 팀장은 “이번 전속 계약으로 채림씨의 국내 활동은 물론, 중국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며 “중화권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채림씨가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자회사인 중국 베이징 sidusHQ과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 현지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채림은 <양호문장>, <띠아오만 공주2>를 비롯, CCTV를 통해 중국 전역에 방송된 <광조비사> 등 다수의 중국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그 중에서도 채림을 중국에서 스타덤에 오르게 한 것은 드라마 <신 취타금지>로 극중 주인공 솅핑공주로 맡아 귀여움이 물씬 묻어나는 연기로 12억 중국인을 사로잡으며 중화권 내 인기를 착실히 쌓았다.
특히, 2006년 중국영상 오스카상 '국제큰별상'을 수상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한 채림은 2007년 중국 잡지 <BQ>가 매년 개최하는 ‘BQ 홍인방’(그 해의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를 뽑는 코너)에 외국 스타 중 유일하게 아시아 최고 연예인에 뽑히며 한류스타의 입지를 탄탄하게 굳혔다.
또한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 <카이스트>, <오필승 봉순영>, 등 출연 작마다 높은 시청률을 갱신하며 ‘시청률 제조기’로 사랑 받았던 채림은 드라마 <강적들>과 <잘했군 잘했어>로 각각 강인한 경호원과 꿋꿋하게 살아가는 미혼모로 변신, 새로운 변신을 꾀하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