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19일 17:00에 마감된 이화여자대학교 2010학년도 수시모집 2차 원서접수 결과 총 590명 모집에 6,547명이 지원하여 평균 11.10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2009학년도 수시2학기-Ⅱ모집: 630명 모집에 6,578명 지원, 경쟁률 10.44 대 1)
전형별로는 학업능력우수자 특별전형은 560명 모집에 6,330명이 지원하여 평균 11.30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2009학년도: 600명 모집에 6,477명 지원, 경쟁률 10.80 대 1)
30명을 모집하는 스크랜튼학부 특별전형Ⅰ에는 217명이 지원, 7.23: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09학년도: 30명 모집에 101명 지원, 경쟁률 3.37 대 1)
학업능력우수자 전형의 높은 경쟁률은 정시모집에 앞서 수시모집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의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 비해 높은 경쟁률을 보인 스크랜튼학부 전형I은 자유전공으로 입학하여 다양한 분야를 공부한 후에 자신의 주전공과 함께 스크랜튼학부 융합학문 분야인 5가지 자기설계전공 중 1가지를 복수전공으로 결정하게 된다. 스크랜튼학부 신입생 전원에게는 장학금과 해외연수 프로그램, 지방학생의 경우 기숙사 우선 배정 등의 혜택이 있다.
학업능력우수자 전형과 스크랜튼학부 전형Ⅰ은 본교 수시모집 1차 또는 타교의 수시모집 지원(합격)자 모두 지원할 수 있는 전형으로, 수시모집 1차와 함께 12월 13일(일)에 최종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