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기자 기자 2009.11.19 15:55:47
[프라임경제] 파키스탄 북서변경주의 주도인 페샤와르의 법원 건물 앞에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15명이 숨졌다.
현지 언론들은 19일 오전 폐샤와르 법원 건물 정문에서 폭탄이 장착된 택시가 폭발해 지금까지 15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최근 정부군의 대대적인 공세에 직면한 파키스탄 탈레반측이 보복 공격 차원에서 테러를 감행한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