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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20일 본격 분양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1.19 15: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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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조감도>

[프라임경제]동부건설의 야심작,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이 오는 20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4구역에 들어서는 복합단지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해당 지역을 재개발해 지상 27~35층 규모 4개 동에 오피스, 오피스텔, 주상복합 아파트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128~244㎡규모 총 278가구의 아파트 중 206가구는 일반 분양되며 오피스텔은 계약면적 125~271㎡규모 78실 중 3실이 분양된다.

특히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일본의 도쿄 ‘롯본기힐스’나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처럼 주거시설과 오피스·쇼핑·문화공간이 함께 어우러진 ‘도심복합기능도시(MXD:Mixed Use Development)’로 개발된다.

단지 내 은행과 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과 영화관, 골프존 등의 문화시설을 갖췄으며 3개 동은 120m다리로 연결된다. 아울러 17층에는 남산을 바라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도 조성되며, 오피스동 지하 2층에는 150석 규모 공연장도 조성되는 등 한국 최고의 복합단지가 될 예정이다.

인근에 들어서는 ‘서울역 국제컨벤션센터’도 큰 개발호재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는 서울역사 북부의 낙후된 부지 약 5만5826㎡에 9000억원을 들여 오는 2014년까지 5만㎡를 넘는 연면적에, 최고 40층에 규모로 건립된다. 무엇보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과 지하통로로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다양한 문화, 예술, 편의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용산 민족공원(210만㎡)이 인근에 들어서고 ‘남산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수혜도 받는다.

지하철 1·4호선을 통해 강남과 여의도 등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KTX를 이용해 지방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오는 2011년 서울역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공항철도가 개통되면 해외로의 이동 또한 수월해진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용산 데이콤 빌딩 인근에 20일 오픈하며, 청약은 25일부터 시작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200~2600만원 선이다. 문의:775-0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