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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명차, 생활도자기 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1.19 14: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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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지유명차(대표 이용범,www.gutea.co.kr)가 생활도자기 개발 및 보급에 나섰다. 지유명차는 도평요의 소민(小民) 한일상(韓日相) 도자명인과의 협업(콜레보레이션)을 통해 ‘지유’ 브랜드의 생활찻잔 8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생활찻잔은 무지고백자, 청화매화문, 철화복문 등 총 8종으로 소박한 아름다움속에 동양적 미학을 담은 작품들이다. ‘지유찻잔’ 8종은 모두 2만원 ~ 3만원의 합리적 가격대로 출시돼 도자 명인의 작품을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2002년 설립된 지유명차는 차(茶)의 유통업을 넘어 차와 도자를 중심으로 생활 속에 차 문화를 보급하는데 주력해 왔다. 2008년 지유명차가 주축이 돼 우리나라 대표적인 도자명인들과 함께 한국도자문화협회(회장 강경식 前 경제부총리)를 설립했고 최근에는 종로본점 2층에 전시문화 공간 ‘지유 갤러리’를 오픈하기도 했다. 이번 도자명인과의 협업을 통한 생활찻잔 출시 역시 이러한 ‘차 문화의 보급 및 확산’이라는 맥락과 궤를 같이 하고 있다.

지유명차의 이용범 대표는 “단순한 차의 유통을 넘어 차(茶)도구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생활도자 출시를 통해 차 문화와 실생활을 접목시키고 싶다”며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일회적이고 배려가 부족한 현대의 ‘플라스틱성’ 생활문화가 존중과 예의가 담긴 ‘차 문화’로 조금씩 바뀌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유명차는 이번 생활찻잔 출시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국내 도자 명인들과 협업을 계속해 다양한 차(茶) 도구 중심의 생활도자 상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된 지유찻잔 8종은 전국 31개 지유명차 매장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