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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A ’09 스키∙보드 컬렉션 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1.19 14: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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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스키∙보드웨어의 키워드는 화사함과 다양성, 그리고 실용성이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설원에서 화사하고 신나게 날려버리고자 하는 마음과 남녀노소 불문하고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상을 반영해서인지 작년에 비해 디자인이 눈에 띄게 화사하고 다양해졌다.
   
 
   
 


또한, 고 기능성과 함께 가볍고 자연스러운 실루엣의 디자인이 주를 이루고, 특히 보드복의 경우 캐주얼한 느낌이 강조돼 일상에서 아우터로도 착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한 벌을 구입해도 다양하게 입을 수 있도록 실용성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휠라(FILA)는 깨끗하면서도 화사한 디자인에 기능성을 극대화한 FILA 2009 스키∙보드 컬렉션을 출시했다.

보드복과 스키복, 그리고 한정판 프리미엄 라인까지 다양하게 출시했는데, 스키복은 청명한 컬러에 은은한 광택감이나 금속 또는 퍼장식으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보드복은 변형된 체크나 줄무늬, 카무플라주 패턴을 전체적으로 사용해 경쾌하고 화사하게 디자인했다.

여성용의 경우 은은한 광택이 나는 보라, 하늘색에 셔링 기법이나 벨트 장식 등을 사용해 슬림함과 여성스러움을 한층 강조했다.

여기에 온도반응 기억능력과 뛰어난 방수 및 투습 기능을 지닌 디아플렉스(Diaplex) 소재 등 10,000mm/H2O 이상의 내수압을 견디고 투습도가 좋은 고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주며, 기존 스키보드웨어의 딱딱한 소재감에서 탈피, 부드러운 느낌의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통풍 지퍼를 사용하고 MP3, 고글 포켓 등 수납공간을 다양화해 기능적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유럽의 스키웨어 전문 디자이너(Milos Gvozdich)의 이매지(Emmegi)사와 콜레버레이션을 통한 여성용 스키 프리미엄 라인인 ‘이매지(Emmegi) 라인’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은은한 광택이 나는 최고급 소재에 자수 모티브로 포인트를 주어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극대화했다.

가격은 스키•보드복 상하 세트가 33만원대부터 94만원대며, 프리미엄 라인(이매지 라인)은 상의가 130~140만원, 하의는 50~70만원대.

휠라 구소연 디자인실장은 “올 겨울에는 변형된 체크나 줄무늬, 프린트 패턴이나 은은한 광택감으로 전체적으로 화려하게 디자인한 제품이 인기”라면서 “디자인은 물론 내수압 등 소재의 기능성을 꼼꼼히 따져 선택하고, 특히 보드복의 경우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실용적”이라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