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티스트리 (ARTISTRY, http://www.artistry.co.kr)는 박혜연씨가 제40회 중앙디자인콘테스트 ‘아티스트리 상’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었음을 18일 밝혔다.
제40회 중앙디자인콘테스트를 맞아 재정된 ‘아티스트리 상’은, ‘Art is Try!’ 라는 아티스트리의 어원처럼,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신진 디자이너들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 재정된 상이다. 특히, ‘아티스트리 상’ 수상자에게는 아티스트리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반 도네와 그의 뉴욕 스튜디오를 직접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부상으로 제공한다.
이날 수상자인 박혜연씨를 직접 시상한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이사는 “디자인의 시작부터 제품의 완성까지 사람 중심의 철학이 녹아 있으며, 외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그 안에 숨겨진 내적인 美를 중점적으로 심사하며 수상자 선정에 임했다.”고 말하여 “심혈을 기울여 심사에 임했고, 그만큼 우수한 재능을 보여준 박혜연씨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전한다”고 말했다.
‘아티스트리 상’을 수상한 박혜연씨는 “국내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중앙디자인콘테스트에서 ‘아티스트리 상’을 받게 되어 더 없는 영광이며, 무엇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올리비에 반 도네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가슴이 떨린다”고 말하고, “나만의 디자인 철학이 자연스럽게 표출되면서도 디테일이 살아있는 소재와 실생활에서도 편안하게 활용이 가능한 디자인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했던 점이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번 중앙디자인콘테스트는 총 600여 점의 출품작 중, 1차 심사에서 54점의 작품을 선정한 후 2차 심사 및 최종 본선 무대심사를 걸쳐 ‘문화체육부관광부 장관상’에 해당하는 대상을 포함 총 14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역대 중앙디자인콘테스트 수상자이기도 한 유명 디자이너 박윤수 등을 필두로 총 8명의 심사위원이 심사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