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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기업인들 앞에서 "브랜드가 경쟁력"

전남주 기자 기자  2009.11.19 13: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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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내 기업인들을 만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오 시장은 19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브랜드가 경쟁력이다' 강연에 참석한 자리에서 브랜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삼성과 LG가 한국브랜드임을 알고 있는 사람은 10% 정도"라고 말해 브랜드 전략에 대한 재구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서울의 브랜드 가치에 대해서 오 시장은 "서울이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국가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려고 노력하는 것이 물건을 파는 기업인들에게도 효용이 있는 정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디자인과 패션, 관광, 디지털 콘텐츠, 금융 허브 등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