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내구품질을 지속적으로 검증해 그 결과를 양산 시스템에 재 반영하고 본격적인 해외 수출을 준비하고자, 루마니아에서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간 30대의 SM3로 150만km의 시험 주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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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SM3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데에 차량의 문제점을 보다 손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일종의 블랙박스 기능을 하는 ‘스틱 시스템’등의 최첨단 장비가 주행 테스트에 동원되었다.
루마니아에서 SM3의 시험 주행과 성능 테스트 드라이브 코스는 피테슈티 도시를 중심으로, 수도인 부크레슈티로 이어지는 고속도로와 일반도로, 산간도로 및 주행시험장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 주행코스는 르노가 개발해 직접 신차의 품질 확인에 활용하고 있으며, 속도에 따른 경사로, 트랙, 험로 등에서의 가혹한 주행 조건이 SM3의 품질 확인 및 성능 시험에 최적의 환경조건을 갖추었다는 평가이다.
SM3는 자동차 전문 리서치 회사 마케팅 인사이트에서 실시한 ‘2009년 자동차 품질 기획조사’에서 국내 준중형차 부문에서 초기품질과 내구품질이 가장 우수한 차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