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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의 우수성 전국홍보

부산시, ‘2009 우수시장 박람회’ 참가…대통령포상

김병호 기자 기자  2009.11.19 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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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부산시는 전통시장 이용촉진을 위해, 시장의 우수성을 알리는 대국민 홍보를 실시하고, 20~21일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2009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에 참가한다.

사람 사는 따뜻한 정이 있는 전통시장은 서민들의 정다운 이웃이자 36만 상인들의 삶의 터전이다. 또한 우리 사회 여러 측면에 영향을 미치고 대한민국의 근간인 서민경제 안정에 이바지한다. 이번 박람회는 ‘전통시장 달라지게, 서민경제 살맛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올해 5회째 개최된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시장경영지원센터와 전국상인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식경제부, 행정안전부, 16개 시·도 등의 후원으로 전국 100개 전통시장이 참가 예정에 있다.

이번 박람회에선 부산시 우수시장 분야 부산새벽시장과 자갈치마켓타운이 대통령과 중기청장 훈격으로 수상하고, 유공상인 분야에는 부전마켓타운 김대묵 상인회장과 구포시장의 설무호 상인회장이 국무총리와 중기청장 훈격으로 수상하게 된다.

전시관은 전통시장의 특화상품을 전시·판매하는 ‘전시판매관’, 정부 지원정책 소개 및 시·도별을 홍보하는 ‘정책홍보관’, 기타 야외 먹거리 장터, 공연 이벤트장, 현대식 전통시장 거리 등으로 구성·운영된다. 또한 벤치, 어린이 놀이방, 상인 및 고객 휴게실, 카드 단말기 등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

뿐만 아니라 부대행사로 공연·이벤트, 씨름왕 선발대회, 특산물 뽐내기 대회 등 경연과 전래놀이마당, 전통시장 퀴즈쇼 및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세미나도 함께 개최된다.

부산시는 전국 우수 전통시장 및 우수상품 전시·홍보, 판매를 지원하고 앞선 시장을 벤치마킹해 전통시장의 경영 선진화 의욕을 고취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