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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FTA·북핵 집중 논의

전남주 기자 기자  2009.11.19 08: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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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은 19일 한미정상회담을 열고 한미 FTA의 조속한 비준과 북핵 공조를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두 정상은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후 1시간 여 동안 연이어 단독과 확대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이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은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뒤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이어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회담 성과를 설명하고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 한다.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는 한미 FTA와 북한 핵 문제로 심도 있는 이야기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미 FTA에 대해서는 두 정상이 조속한 비준을 위해 노력한다는 정도의 선언적 의미의 합의가 나올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이 대통령은 한미 FTA의 조속한 비준이 경제적·전략적으로 상호 이익이라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며 오바마 대통령이 지금까지보다 진전된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후에 주한미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한국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