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제이스가 최근 꿀벅지로 회자 되고 있는 여성 스타들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제이스는 19일 “지금까지 행사장이나 방송에 출연할 땐 관계자들이 자신의 허벅지를 쳐다보며 연신 탄성을 질렀을 정도”라며 “다른 가수들이 단지 유명세 때문에 꿀벅지라는 신조어의 대표주자가 되는 것은 배 아프고 억울한 일”이라고 말했다.
제이스는 또 “나는 어려서부터 펜싱으로 다져진 다리기 때문에 포토샵 한 번 하지 않고 사진과 실제의 같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며 “언제든 꿀벅지 1인자를 가릴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이스는 지난 2007년 데뷔한 펜싱선수 출신 여성 랩퍼로 원로가수 윤일로, 1세대 록 그룹 기타리스트 출신 윤승칠, 중견 탤런트 윤철형과 같은 연예인 가족의 일원이기도 하다.
데뷔 당시에는 국내 최고 실력의 랩퍼 3534 윤희중에게 트레이닝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에는 자신의 농익은 랩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앨범 ‘3인3색’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