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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전남본부, 영농지원단 발대식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운영···연 인원 4410명 투입해 용배수로, 시설물 점검

정운석 기자 기자  2009.11.18 17: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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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대농업인 서비스 강화를 위한 영농지원단 발대식을 가졌다.

18일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종원)에 따르면 담양군 대전면 평장리 대아제 주변에서 담양지사(지사장 나병선), 농업인, 공사직원 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지역본부 영농지원단 발대식을 갖고 매년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5개월간 운영하기로 했다.

영농지원단은 용·배수로, 저수지 양·배수장 풀을 베어 축산농가에 제공하고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정화 활동 시행 및 자매결연 단체와 함께 저수지 주변 정화 활동과 시설물 점검 정비 등을 벌인다.

전남지역본부 영농지원단은 연인원 4410명을 투입 용·배수로 준설 214Km와 수초제거 94Km, 시설물점검 정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농업인과 공사직원들은 대아제 주변 구역 내 시설물 비닐 커버 씌우기, 제초작업 및 자매결연단체와 함께 저수지 주변 정화 활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