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인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은 오는 25일 여객터미널 1층에서 높이 23.5m의 초대형 LED 크리스마스 트리를 점등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행사는 올 한해 동안 인천공항 면세점을 찾아준 고객에 대한 감사와 2010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취지로 진행된다.
7층 높이의 속이 훤히 보이는 누드 엘리베이터에 특별 제작된 LED 크리스마스 트리에는 5만여 개의 전구가 켜지며, 트리 주변은 불꽃놀이 형태의 전구를 설치하여 폭죽이 터지는 조명효과를 연출한다.
이외에도 3층 출국장, 화단, 탑승동, 터미널, 공항 외부 도로 곳곳에 루돌프, 트리 등 크리스마스 조형물과 배너, 조명등이 밝혀지게 되며, 출국장 중앙의 스타스퀘어 천정에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Bubble LED가 설치되어, 플래쉬 영상이 선보이며 공항 이용객에게 주목을 받을 예정이다.
인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 윤영표 영업본부장은 “올 한해 동안 공항면세점을 이용해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2010년 새해에도 고객에게 더 큰 감동을 드릴 것을 약속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