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프로골퍼 박현순이 버디 적립 기금 중 일부인 200만원을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열린의사회는 매년 해외 의료봉사 과정에서 어려운 경제사정과 열악한 현지 의료환경으로 수술이 불가능한 안타까운 상황에 처해 있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초청 수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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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몽골 해외 의료봉사 과정에서 발견한 어린이 환자 2명에 대한 초청 수술을 결정했고 이를 위해 박현순이 선뜻 기부금을 내놓았다.
박현순은 “비록 큰 돈은 아니지만 어린 아이들의 생명을 구하는 데에 동참할 수 있어 무엇보다 기쁘다”며 “그 어린이들이 성공적으로 수술을 잘 받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열린의사회 맹형규 후원회 회장은 “이번 기부금은 몽골 어린이 2명의 수술 비용으로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다”면서 “두 어린이에게 새 생명의 희망을 전해준 박현순 프로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1991년 KLPGA에 입회한 박현순은 생애통산 6승을 거뒀으며 현재 KLPGA 상벌분과위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