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사립학교행정실장협의회(회장 김산영-성덕여자상업고등학교 행정실장)와 교원나라(대표 성창제)는 18일 ‘학교장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교원나라가 학교의 편리한 구매업무를 위하여 인터넷에서 운영하는 ‘학교장터’ 사업에 대하여 한국사립학교행정실장협의회가 홍보 및 구매업무 능률 향상을 위한 프로세스 등을 지원하고, 교원나라는 사립학교 행정직원의 사무능률과 복리증진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협약이다.
이번 협약은 이미 시행하고 있는 ‘교원나라 학교카드’ 협약에 이어 두 번째로 체결하는 추가 협약으로, 현재 시행중에 있는 ‘교원나라 학교카드’ 협약은 학교에서 회계 담당자가 거래처에 지급하는 각종 대금을 행정실 컴퓨터로 인터넷을 통하여 직접 지급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구매전용카드’ 사업으로서 교원나라가 개발•제공하고, 행정실장협의회가 보급에 협조하여 학교의 대금결제 업무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성공사례를 가지고 있다.
‘학교장터’ 추가협약을 통해 사립학교는 학교장터에서 필요한 물품을 바로구매, 견적구매, 입찰 등의 서비스를 통해 저렴하고 신속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물품구매 담당자에게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필요한 정보도 주기적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학교 물품 구매 및 행정업무 효율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산영 회장은 “사립학교의 사무직원은 공립학교 사무직원 정원을 기준으로 배정되어 항상 부족한 인원으로 공립학교보다도 훨씬 많은 업무를 담당(공립학교에서는 담당하지 않는 교원의 인사관리 및 급여, 시설사업, 재산관리, 법인업무 담당)하고 있어 업무가 과중한 현실이지만, 사립학교의 건전한 발전과 국민교육에 이바지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성실하게 근무하는데, 한국교직원공제회 교원나라에서 학교 구매업무의 능률과 교육행정인의 자기계발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하니 협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력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