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잘만테크가 일본 후지필름과 손잡고 3D 모니터의 일본시장 수출을 본격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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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급은 지난 8월 잘만테크와 일본 후지필름이 3차원 디스플레이 연구개발 및 제품공급에 관한 전략적 공급협의 이후 이뤄지는 1차 주문에 따른 첫 공급물량이다.
이번에 공급된 잘만테크의 3D 모니터는 일본 최대 양판점인 요도바시 (Yodobashi)와 전자제품 할인점 빅 카메라(Bic Camera) 등의 후지필름 전용매장, 온라인쇼핑몰인 아마존(Amazon) 등을 통해 이달 25일부터 일제히 시판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시영 잘만테크 영업총괄 이사는 “이번에 공급 된 제품은 22인치 와이드 3D LCD 모니터로 세계 최고 수준의 이미지 구현과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내년 1월까지 24인치급 이상 공급여부를 추가 협의할 예정이며, 일본시장을 기반으로 후지필름의 글로벌 해외거점 영업망을 통해 추가 공급하는 방안 등도 함께 협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