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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코스닥 입성 초읽기

김경희 기자 기자  2009.11.18 13: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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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이하. 위메이드)가 17일 금융감독원에 유가증권 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지난 12일, 코스닥 예비심사 승인에 통과한 위메이드는 12월 중순 공모를 거쳐 연내 코스닥에 입성 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2008년 738억 원의 매출과 당기순이익 246억 원을 기록하고, 2009년 3분기까지 매출789억, 영업이익 460억, 순이익 381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2008년 전체 매출과 이익을 넘어서는 실적으로, 창립이래 최대 매출과 이익을 달성해, 올해 게임업계 매출 1000억 클럽에 입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장 전 자본금은 34억 3천만 원, 공모 후 자본금은 44억 8천만 원으로 예상되며, 공모 예정가는 6만원에서 6만 5천원, 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이다.

위메이드는 2000년 국내 온라인 게임산업이 태동하던 때 설립된 1세대 온라인 게임 회사로, 최고 수준의 개발 역량과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위메이드 서수길 대표이사는 ‘자사의 코스닥 상장은 기업 인지도 상승 및 가치 증대뿐 아니라 외형적 성장과 질적인 성숙을 이뤄냄과 동시에, 게임업계의 위상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하며, ‘위메이드는 기존 성장동력을 구심점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세계 게임시장의 중심에 서는 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