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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오정태 득녀, 기쁨 반 걱정 반?

나원재 기자 기자  2009.11.18 11: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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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MBC 하땅사 ‘끽과뿍’에 출연중인 인기개그맨 오정태가 18일 새벽 5시 41분에 구로에 위치한 연세사랑모아산부인과에서 3.22Kg의 첫딸을 순산했다.

하지만 오정태는 기쁨도 크지만 벌써부터 걱정이라는 애정 어린 불만이다.

이유는 사자머리 별명을 가지고 있는 오정태는 첫딸인 만큼 아내를 꼭 빼어 닮길 바랐지만, 아내를 닮아서 눈이 크고 쌍꺼풀은 짙으나 코와 큰 입은 정작 오정태 본인을 닮았기 때문.

이에 대해 오정태는 다른 사람이 욕을 할지는 몰라도 자신의 딸을 이효리 처럼 키울 거라며 벌써부터 기쁨에 들떠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