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2005년부터 지속적으로 한국 해비타트 사랑의 집 짓기 운동에 참여한 독일계 생활산업용품기업 헨켈이 올해도 다양한 헨켈 제품을 후원하며 한국 해비타트의 '2010년 사랑의 집 짓기 운동'과 희망프로젝트에 동참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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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랑의 집짓기 현장 모습> | ||
헨켈이 올해 해비타트에 후원하는 제품은 럭키실리콘, 시스타 폼, 록타이트 순간접착제 등으로 소비자가로 약 1300만원에 달한다. 해당 제품은 샤시, 몰딩, 장판, 화장실, 도장, 도배, 접착, 인테리어 시공 등 집 짓기에 쓰이는 것으로, 한국 해비타트 각 지회로 전달돼 사랑의 실천에 활용된다.
김나연 헨켈 기업 커뮤니케이션 과장은 "해비타트 후원 외에도 헨켈 음악교실, 헨켈 수영교실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헨켈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헨켈은 1998년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미래 세대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그룹 차원으로 MIT(Make an Impact on Tomorrow)프로젝트를 각 국에서 진행해왔다. 한국 헨켈 역시 MIT 프로젝트를 실천 하던 중 자사 제품이 각종 건축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된다는 것에 착안, 지난 2005년 한국 해비타트와 함께 제품 후원 및 자원봉사 등을 통해 후원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