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민주당 이용섭 의원과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 광주 경실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확보방안 긴급토론회’가 19일 오후3시 광주광역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여야 예결위원이 공동으로 개최해 그 어느 때보다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섭 의원은 “정부의 수도권위주의 발전정책과 재정지원 축소로 지역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 어렵다”며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지역 내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중앙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 고 말했다.
또 “정부가 어려움에 빠진 지방 문제에는 무관심하고 불요불급한 4대강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4대강 사업을 포함한 불요불급한 예산들을 삭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예산, 서민과 중산층에 혜택이 가는 예산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섭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 사업 등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건의하는 사업, 지역 경제인과 시민단체 등에서 제기하는 지역 사업예산을 최우선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