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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장단 인사, “큰 변화 없을 것”

“세종시 이전, 공식 제안 오면 검토는 당연”

나원재 기자 기자  2009.11.18 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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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는 12월 단행될 것으로 알려진 삼성 사장단 인사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란 전망이다.

18일 삼성 사장단회의 기자브리핑 자리에서 삼성 커뮤니케이션팀 이인용 부사장은 “올해 초 인사 때 삼성전자 조직개편의 경우는 정황상 큰 변화로 볼 수 있지만 이번에는 그러한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또 자리에서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세종시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공식적인 제안이 오면 검토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현재까지 총리 개별 면담 일정 및 기타 비공식적인 제안도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은 오는 19일 고 호암 이병철 삼성그룹 선대회장의 기일과 관련해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참석 여부도 확정된 바가 없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