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부산 한화 꿈에그린 센텀, 이색 마케팅 ‘눈길’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1.18 10:45:0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한화건설(대표 김현중)이 부산에 위치한 ‘한화 꿈에그린 센텀’ 계약자들을 위해 입주민 웰컴 파티(Welcome-Party)를 진행한다.

   

<한화 꿈에그린 센텀 전경>

이번 행사는 입주지정기간(11월 30일) 내에 입주한 계약자들을 대상으로 내달 9일부터 씨네마 레스토랑인 ‘씨네 드 쉐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한화 꿈에그린 센텀’ 입주민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품격있는 만찬과 영화를 즐길 수 있으며 이는 입주민 커뮤니티 형성에 시발점이 되는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한화건설은 수준 높은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으며 이미 기존 계약자들에게 초대장을 발송, 큰 호평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입주기간내 입주한 계약자를 대상으로 한화리조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한화그룹 계열사로 국내 레저업계 대표 기업인 한화리조트와 연계해 입주민이 원하는 날짜에 경주 또는 해운대 콘도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단지내 스포츠시설도 무료 운영중이다. 실제로 스크린 골프 시설까지 갖춘 골프연습장, 고품격 휘트니스 센터, 사우나 시설 등이 입주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특히 스포츠 시설을 갖춘 커뮤니티 센터는 당분간 입주민들을 위해 무료 시범 운영을 계속할 예정이다.

한화건설 신완철 상무는 “한화 꿈에그린 센텀은 저렴한 분양가 뿐만 아니라 부산의 맨하튼을 지향하는 센텀시티내에 위치하는 입지, 더블역세권의 편리한 교통, 부산의 명산인 장산 조망권을 확보했다”며 “향후 명품 주거단지로서 입주자들은 자부심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의 랜드마크로 각광받고 있는 해운대구 센텀시티 내에 자리잡은 ‘한화 꿈에그린 센텀’은 지하 5층~지상 30층 2개동으로 이뤄져있다.

145~315㎡(44~95평형, 공급면적 기준) 규모로 총 503가구로 구성됐으며 부산 센텀시티내 올 하반기에 유일한 입주단지로 지난 9월부터 입주를 시작해 현재 50%대의 입주율을 보이고 있다.

도보로 5분거리 안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 시설들이 들어서 있고 부산영상센터, 해운대구 신청사 건립 등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다.

현재 한화건설에서는 원활한 입주를 위해 매매나 전세를 원하는 세대에 대해 직접 중개를 알선해 주고 있다. 문의:051-741-4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