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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숙종과 숙빈 최씨의 이야기를 담은 사극 '동이'에서 지진희가 맡은 역할은 14세에 보위에 올라 추락한 왕권확립에 성공하는 절대군주 숙종 역이다. '동이'에서 지진희는 탁월한 지도력과 막강한 추진력으로 신하들을 호령하는 카리스마 있는 군주의 모습과 동시에 한 남자로서 순수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동이를 사랑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획 당시부터 남자 주인공 역할에 러브콜을 받아온 지진희는 이로써 이병훈 PD와 '대장금' 이후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된다. 한류 사극 열풍의 주역인 드라마 '대장금'의 민정호 역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그가 '동이'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 지 주목되고 있다. 또한 그의 상대역인 여자 주인공 동이 역에는 한효주가 캐스팅 되어있어 지진희-한효주의 첫 연기호흡도 기대된다.
2010년 3월 MBC 방영예정인 '동이'는 왜란과 호란으로 땅에 떨어진 왕실의 권위를 살리고 피폐해진 나라를 재건하기 위해 부국강병책을 추진하고 대동법을 실시한 조선의 왕 숙종과 천민에서 후궁이 된 숙빈 최씨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이다.
최근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 까다롭지만 사랑스러운 초식남으로 성공적인 연기변신을 하며 인정받고 있는 배우 지진희는 11월 영화 '낙원-파라다이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대장금'과 '동이'에 출연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각별한 애정을 갖게 된 그는 11월 19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한국고궁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