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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파(破)' 프리미엄 시사회 진행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1.18 09: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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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진정한 전설의 의미를 재확인 시켜줄 화제의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파(破)>가 개봉을 앞두고 프리미엄 유료 시사회를 진행한다.


   
 
◆프리미엄 패키지 제공

<에반게리온: 파(破)>를 기다리고 있던 관객이라면 귀가 번쩍 뜨일 행사가 준비 중에 있다. 12월3일 국내정식 개봉을 앞두고 오는 24일에 메가박스 코엑스, 25일에 롯데시네마 건대, 용산CGV에서 프리미엄 유료 시사회를 진행한다.

이번 유료 시사회는 약 900석 규모로만 진행되는 한정 유료 시사회로 영화를 가장 먼저 보고 싶어하는 관객들에게는 국내 최초 관람의 기회가, 이번 시사회가 아니면 가질 수 없는 다양한 상품들을 가지고 싶어하는 관객들에게는 또 하나의 EVA 컬렉션을 모을 수 있다는 점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에반게리온: 파(破)>의 프리미엄 시사회에서 제공되는 프리미엄 패키지 상품은 전작 <에반게리온: 서(序)> 프리미엄 시사회에서 제공되었던 상품보다 더 풍성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팬들의 관심이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오리지널 포스터와 <에반게리온: 파(破)>의 스틸과 작품 설명 등을 책자형식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보도자료’, 메인 스틸을 카드 형식으로 만든 총 6장으로 구성된 ‘포스트 카드’, 영화의 키워드가 나열되어 있는 붉은 바다 포스터의 비주얼을 기본으로 한 16절 사이즈 특별 전단까지 영화의 선재를 모두 제공한다.

여기에 아스카와 마리의 북마크 2종 세트,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머그컵까지 아낌없이 모두 선사한다. 특히 프리미엄 보도자료와 영화 티켓을 담을 수 있는 깔끔한 봉투와 패키지 상품을 모두 담을 수 있는 종이가방까지 제공, 팬들을 위한 섬세한 배려가 돋보이는 패키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도 보고 ‘티아라’도 만나자

특히 24일, 메가박스 코엑스 M관에서 진행되는 프리미엄 시사회는 VIP시사까지 겸하고 있어 영화를 보려는 관객에게 더욱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날 시사회에는 <에반게리온: 파(破)>의 홍보대사로 임명된 티아라의 멤버들이 무대인사를 가지며 그간 영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연예인들도 다수 참석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초 관람의 기회에 놀라운 구성으로 제공되는 프리미엄 패키지 확보, 티아라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획까지! 다양한 혜택이 가능한 프리미엄 시사회는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메가박스, 같은 날 저녁에 롯데시네마, 19일에는 CGV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16,000원. 지난 2008년 1월 개봉했던 <에반게리온: 서(序)>의 프리미엄 유료 시사회가 전석 매진을 기록, <에반게리온: 파(破)>도 단 시간 매진을 기록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단 한 번뿐인 유료 시사회에 참석하려는 사람들은 예매를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1995년에 첫 선을 보인 ‘신세기 에반게리온’ TV시리즈는 인류 절체절명의 위기를 담아낸 무게감 있는 세계관, 철학과 종교, 신화 등의 코드를 담아내며 단순 엔터테인먼트를 뛰어넘어 열광적인 팬덤과 함께  하나의 사회현상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14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 또 다른 모습으로 재탄생한  <에반게리온: 파(破)>는 2009년에도 여전히 뜨거운 아이콘으로 새로운 신화를 써나갈 것이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을 누른 화제작이자, 개봉 전부터 국내외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수많은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에반게리온: 파(破)>는 12월 3일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