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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제조일자를 확인하세요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1.18 09: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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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고품질의 신선한 커피를 소비하기 위한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더욱더 신선한 커피를 제공하려는 커피 전문점들이 늘어나고 있다. 에스프레소 커피와 웰빙라이프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커피 하나에도 품질을 따지기 시작한 것.

로스팅한 커피는 약 15일 정도까지 맛과 향이 제일 맛있고 커피의 신선함이 유지되나, 해외로부터 수입해오는 원두는 국내 유통까지 보통 2~3개월 이상이 걸려 신선도가 떨어지고 커피 고유의 맛과 향이 사라지게 된다.

최근 국내 로스팅센터를 설립하고 매일 로스팅된 원두를 전국 170여개 매장에 공급하고 있는 커피&번(Bun) Cafe 로티보이는 국내 로스팅한 신선한 원두를 주문 즉시 원두를 갈아 한잔한잔 내려 뽑는 에스프레소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해 100% 아라비카 커피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

또한 스타벅스 등 기존 커피 전문점보다 4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 로티보이 프리미엄 커피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원두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아 매장 공급용으로만 제공하던 원두를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기 시작했다.

㈜로티보이베이크샵코리아 마케팅팀 고희정 차장은 “MBC 뉴스 후 “커피 한잔의 진실” 방영 후 국내에서 로스팅한 로티보이 커피에 대한 문의가 늘어났다.”며, “국내 로스팅커피로 가장 신선한 커피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로티보이는 합리적인 커피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