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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中 이양신통, 전략적 제휴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1.18 09: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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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티맥스소프트(대표 박종암, www.tmax.co.kr)는 중국 최대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시스템통합 기업인 이양신통(사장 런쯔쥔, www.boco.com.cn)과 한국과 중국의 공동 시장공략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업무제휴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중국 현지에서 개최된 이번 조인식에는 박대연 티맥스소프트 회장을 비롯, 문진일 티맥스소프트 글로벌비즈니스부문 사장, 주승우 티맥스소프트 중국법인 대표, 고재권 티맥스소프트 중국법인 CTO 등과 함께 런쯔쥔 이양신통 사장 및 판양파 부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한국과 중국의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 간의 전략적 제휴라는 이번 조인식의 중요성을 잘 반영 하듯, 중국의 많은 IT 기업뿐만 아니라 현지의 많은 중국 언론사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제휴로 티맥스소프트는 이양신통이 중국 내 통신 분야에서 보유하고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장적 지위를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중국 시장에서 티맥스소프트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음은 물론 티맥스소프트의 제품 판매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이양신통 역시 티맥스소프트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유통망을 활용해 한국에서 자사의 제품 판매를 높이는 한편, 인프라 및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분야에서 선도적인 경험을 갖고 있는 티맥스소프트의 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전수받아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양사는 향후 제품의 조기 체험 프로그램 마련과 함께 R&D간 기술교류와 협력, 양사 제품과 기술에 대한 공동 교육 실시, 그리고 공동 연구소와 기술센터 설립 등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별도의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제휴와 관련해 이양신통 관계자는 “한국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인 티맥스소프트와의 제휴를 통해 한국시장 개척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프라 및 SOA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티맥스소프트의 제품 사용권한을 부여 받게 되면 이양신통의 경쟁력도 한층 더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문진일 티맥스소프트 글로벌비즈니스부문 사장은 “티맥스소프트는 그 동안 해외시장 공략과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현지 업체들과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확대해 왔다”며 “중국 최대 소프트웨어 회사인 이양신통과의 이번 사업 협력을 통해 티맥스소프트의 다양한 제품들을 중국시장에 적극적으로 공급해 나가는 한편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중국 진출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