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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중리지구, 택지개발 추진

2010년 6월 지구 지정…주택 5700가구 규모 건설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1.18 07: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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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경기도 이천시 중리동 일원 86만2000㎡가 택지로 개발된다.

이와 관련 국토해양부는 이천시 중리지구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18일부터 주민공람 및 관계기관 협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현재 이천중리지구는 이천시청·경찰서 등 행정타운과 인접한 곳으로 이천시가 지난 2003년부터 개발행위제한을 통해 계획적으로 관리한 지역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 4월 개발제한기간이 만료되면서 개발압력이 높아 난개발 방지와 안정적 택지확보를 위한 공영개발이 필요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국도 3호선과 인접하며 성남~장호원간 고속화도로 건설, 영동고속도로 확장, 성남~여주 복선전철 이천역사 건설 등으로 교통여건 및 접근성이 우수하다.

한편 오는 2010년 6월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2011년 6월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주택 5700가구(1만5960인 수용)가 건설되며 2014년 말부터 입주가 이뤄진다.

   

<위치도 / 국토해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