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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 대상 수상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1.17 19: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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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트렉스타(대표 권동칠)의 네스트핏(nesTFIT)이 부산BEXCO에서 개최된 국제첨단신발∙부품전시회(BISS)의 세계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에서 그랑프리(Grand fix)를 수상했다.
   
 
   
 

아시아 최초로 열린 세계적 규모의 경진대회에서 네스트핏이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트렉스타가 부산이 세계 신발산업의 메카 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부산 신발산업의 첨단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드높이는 역할을 한 것이다. 이 대회에는 글로벌 마켓을 주도할 수 있는 첨단제품들이 출품, 경합하여 국내, 해외 권위 있는 전문가들이 신기술, 기능성, 사업성 4가지를 평가 기준하여 치열한 심사과정을 거쳤다.

이 경진대회는 BISS의 메인이벤트로 신발업계의 권위 있는 유명인사가 초청되어 1,2차에 걸친 평가심사를 맡았다. 심사위원단은 현 Sport Insight Inc. 대표 스테파니쉰 (Stefanyshyn)박사, 현 Runner's World 저널 편집위원장 솔튼(shorten)박사를 비롯하여 미국 I-Generator LLC 대표 루씨(Luthi)박사, 독일 에센대학교 생체역학연구소(FBG)헤닝(Henning)박사, 신발사업진흥센터 성능평가지원팀장 박승범박사로 구성되었다.

대상을 수상한 네스트핏(nesTFIT)은 전 세계와 국내 동시에 출시된다. 인체의 발과 가장 비슷한 모양으로 만든 제품으로 트렉스타의 21년간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이태리 명품 호간(Hogan)을 연상케 하는 현대적이고 럭셔리한 디자인을 모두 갖춘 고급화로 기존의 신발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유럽, 미국시장에서는 이태리 명품 호간(Hogan)과 대적할 만한 신제품 네스트핏의 탄생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네스트핏이 자랑하는 기술력의 핵심은 트렉스타가 보유하고 있는 2만족 이상의 발 데이터를 기초해 만든 신꼴이다. 기존의 신발이 디자인을 중시함에 따라 필연적으로 발모양과 다르게 만들 수 밖에 없는 것이 실정이다. 그러나 트렉스타는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 발의 실제 관절모습과 똑같이 입체적으로 울퉁불퉁하게 제작되었다. 라스트, 인솔, 미드솔, 아웃솔을 일체화하는 특허된 제조공법을 이용해 착용감을 극대화 시켰다. 발을 지지하고 감싸주는 신발구조로 내발에 맞춘 듯한 착용감과 최고의 편안함을 주는 최첨단 제품이 탄생한 것이다.

네스트 핏 제품은 Walking comfort, Street travel, Outdoor walking, Sports 4개의 카테코리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7월 독일 프리드리히샤펜에서 열린 ‘2009 아웃도어쇼’, 미국 Saltlake city에서 열린 ‘OR쇼(Outdoor Retail)’에 첫 선을 보여 미국, 유럽등에서 호평을 받아 해외바이어들과 500만 달러 상당의 완제품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네스트핏은 해외수출을 통해 트렉스타는 세계적으로 인지도 높은 글로벌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