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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굴욕 3종 세트 화제!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1.17 18: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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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11월 9일 첫 방송 이후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에서 주인공 온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지현우가 '굴욕 3종 세트'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 번째로 알몸 굴욕. 아버지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귀국한 온달이 라이벌 제영류(김흥수)이 만들어놓은 함정에 빠지게 된다. 함정에 빠진 후 맨 몸으로 도망친 온달은 우연히 평강의 집으로 오게 되지만 오히려 변태 도둑으로 몰리게 된다.

두 번째로 닭으로 얻어 맞기. 변태 도둑으로 몰린 온달은 맨 몸으로 도망을 치던 중, 평강이 휘두른 닭에 맞아 쓰러진다. 얼굴과 몸에 닭 털을 붙인 채 마을 사람들에게 얻어 맞는 온달의 모습은 굴욕 그 자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세 번째로 닭장에서 노숙. 평강과의 의도하지 않은 오해로 리조트 이미지를 실추시킨 온달은 몰려든 기자들을 피해 리조트를 빠져 나와 평강의 민박집에서 생활한다. 하지만 실수로 평강의 집에서도 쫓겨난 온달은 갈 곳이 없어지고 설상가상으로 비까지 내리자 평강이 키우는 닭들과 하룻밤을 보낸다.

지현우는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 변신에 성공,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천하무적 이평강' 홈페이지에 "현우에게 이런모습이? 완전 적격입니다~ 짱짱짱!!!", "참 유쾌하고 재미난 캐릭터 온달역할 참 잘하시네요. 매력자체인듯^^" 등의 시청소감을 남기며 지현우를 응원하고 있다.

11월 9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호평과 찬사 속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퓨전 코믹 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은 매주 월, 화 오후 9시 55분 방송 돼 안방극장에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