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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아이스크림 ‘아포가토’ 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1.17 17: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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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해태제과(www.ht.co.kr, 대표 신정훈)는 17일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쌉싸롬한 에스프레소 맛이 조화된 신제품 아이스크림 ‘아포가토(Affogato)’를 출시했다.

해태제과의 ‘아포가토’는 기존 인스턴트 커피 크림으로 맛을 낸 아이스크림들과는 달리 리얼 에스프레소가 함유된 아이스크림 바 제품이다. 진한 에스프레소 시럽을 넣은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 코팅을 덧입혀 원두커피 특유의 쌉쌀한 맛과 차가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부드러운 맛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이탈리아어로 “빠지다” 라는 뜻의 ‘아포가토’는 차가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따뜻한 에스프레소를 뿌려서 먹는 이탈리아 대표 디저트의 한 종류로, 해태제과는 정통 아포가토 고유의 맛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으로 재현했다.

해태제과의 ‘아포가토’는 이색적인 맛과 함께 제품 포장 디자인의 차별화를 통해 고객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아포가토’는 저녁 무렵 거리의 카페 풍경을 아름답게 표현한 빈센트 반 고흐의 ‘밤의 카페 테라스’를 제품 포장 전면 상단에 디자인 하여 ‘아포가토’의 맛에 대한 시각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해 고객의 감성을 자극한다.

해태제과 아이스크림 안재경 팀장은 “올해 들어 원두커피 시장이 확대 되는 등 커피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리얼 에스프레소가 함유된 제품을 선보였다”며 “이탈리아 정통 아포가토의 고급스러운 맛과 유명 화가의 그림을 디자인으로 활용하는 감성마케팅으로 약 80억원의 연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