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동운인터내셔널(대표 김동철)은 스와로브스키社의 오리지널 컷 크리스털을 사용한 프리미엄급 쥬얼리 USB 메모리 브랜드 ‘My Memoria’의 신모델을 공개했다.
이번 출시 제품들은 메탈 소재의 바디에 작게는 20개에서 많게는 84개의 크리스탈이 박혀 있어 USB가 아닌 명품 쥬얼리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SUNNY’의 경우 대형 크리스탈을 중심에 위치시키고 그 주위로 16개의 작은 크리스탈을 배치해 태양의 모양을 형상화했으며, ‘Timeless’는 27개의 크리스탈 사방에 로마숫자(3, 6, 9, 12)를 인쇄해 시계처럼 보인다. 가장 많은 크리스탈이 사용된 ‘dew84’는 제품명 그대로 84개의 크리스탈로 이슬방울을 표현했다.
모든 제품에 정품보증서와 체인식 휴대폰 고리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전용 고급 목걸이체인과 정품 소가죽 팔찌를 옵션으로 같이 구매하면 하나의 USB로 목걸이 펜던트, 소가죽 팔찌, 핸드폰 액세사리 등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기존에 목걸이 및 팔찌 USB가 일부 업체에서 시도된 적이 있지만, 실제 쥬얼리 및 패션아이템으로도 사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다.
COB(Chip On Board) 방식을 적용해 초경량, 최소형 사이즈를 구현했으며, 물에 넣어도 데이터가 보존되는 방수기능의 내구성까지 갖추고 있어 고급스러운 디자인 뿐만 아니라 우수한 품질까지 뒷받침되는 프리미엄급 USB ‘My Memoria’는 각 모델별로 4GB부터 32GB까지 다양한 용량의 라인업을 구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지금까지 크리스탈을 플라스틱에 소량 사용한 경우는 있었지만, My Memoria처럼 초박형 메탈 전면에 많은 수의 스와로브스키社의 컷 크리스털을 장식한 쥬얼리 타입 USB는 국내 제조업체 중 최초”라며 “IT와 쥬얼리 업계의 감성이 융합된 또 하나의 사례라 할 수 있다.” 라고 밝혔다.
동운인터내셔널은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기업체 VIP 증정용을 비롯해 개인 선물용 등 기프트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My Memoria는 VIP고객에게 최적화된 선물용 또는 악세서리로서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고 싶은 아이템이기 때문에 기업 로고가 최대한 노출 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