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예슬은 요즘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가제)’에 푹 빠져 산다. 내달 첫 방영되는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여주인공 한지완 역을 맡았기 때문. 매 작품마다 새로운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녀이기에 드라마를 통해 어떤 모습으로 활동할 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예슬은 연기자로서뿐만 아니라 톱스타다운 뛰어난 패션감각을 선보이며 각종 시상식과 영화제 등에서 ‘한예슬 신드롬’을 일으키며 사랑받아 왔다. 이러한 ‘한예슬 신드롬’은 대중문화계를 넘어 패션업계, CF 시장까지 영향을 주기에 이른 것.
현재 그녀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카페베네는 최근 한 달새 10여개가 넘는 가맹점을 개설한데 이어 100호점 개점기념식을 열어 ‘한예슬 효과’를 입증하며 커피시장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한예슬과 함께 승승장구하고 있는 카페베네는 오는 21일 오후4시부터 압구정 카페베네 겔러리아점에서 공식 오픈을 기념하는 ‘하이클래스 힙합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파티에서는 커피마니아는 물론 일반인들의 아지트로 새로운 커피문화의 장을 연 ‘카페베네’의 갤러리아점 오픈을 축하하고 DJ YUP, DJ YAME's hiphop party와 김승필 마술사의 마술쇼, 경품증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한예슬은 오는 28일 카페베네가 개최하는 ‘별별나눔바자회’에 참석. 팬사인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한다. 같은 장소인 카페베네 갤러리아점에서 열리는 이번 바자회에는 한예슬의 팬사인회 뿐만 아니라 시안컴퍼니, 앨리스마켓, 핑크에이지, 제주자연, 올캡, JADE, DD$, 아이리스걸, 코코블랙, 마인앤옴므, 소망화장품, 왓아이원트, 비츠, 사람 그리고 일 등의 유명업체들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한예슬은 수많은 CF를 비롯해 드라마와 영화의 다양한 캐릭터를 무리없이 소화해내고 있고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는 한예슬이 기본적으로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과 작품 속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군살없이 늘씬하고 긴 팔다리, 잘록한 허리와 가슴으로 이어지는 글래머러스한 몸매, 그리고 그녀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연기스타일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