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독일 프랑크푸르트 사절단이 17일 경기중소기업 종합 지원센터를 방문, 경기도와 기술협력 및 교류통상에 대한 지원방안을 협의했다.
경기도와 경기중기센터에 따르면 한국과 EU의 FTA의 체결을 앞두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사절단이 경기도를 방문해 양국 간 경제협력 및 투자유치협력 등 교류통상 강화에 대한 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센터를 방문한 프랑크푸르트 사절단은 경기도 김문수 도지사, 경기중기센터 홍기화 대표이사와 간담회를 갖고 양국 교류통상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문수 지사는 “귀한 시간 경기도를 방문해 주신데 대해 뜨겁게 환영”한다며 “경기도와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과학 기술 및 교류통상에 대한 논의로 양기관이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건넸다.
이에 프랑크푸르트 사절단 페트라로트 단장은 “이번 방문으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돼 기쁘다”며 “경기도 기업과 대표단을 내년 독일 전시회로 초청해 프랑크푸르트 지식센터와 연구센터를 소개하고 싶다”고 답했다. 덧붙여 “한국과 독일의 공동지식을 개발해 오늘 이 자리가 빛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뜻을 밝혔다.
또한 이번 개최되는 최대 소비재전시회인 ‘암비엔테(Ambiente: 프랑크푸르트 춘계 소비재전시회)’에 경기도의 기업들을 대거 참가시킬 방안을 논의하고 경기도 기업들이 전시할 수 있는 공간 200㎡ 확보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선 자동차, 화학, 제약 분야와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발전된 기술을 보유한 독일의 세계적인 기업들이 경기도에 투자할 수 있게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양 기관의 우호적인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