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은행은 KOSPI200에 연동해 최고 연 18.85%의 금리를 제공하는 주가지수 연계예금(ELD)를 출시했다.
11월 27일까지 한시 판매되는 ‘하나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은 총 3종류로 구성됐다.
△안정형 54호는 결정지수(2010년 11월 25일)가 기준지수(2009년 11월 30일) 대비 120% 이상 상승 시 최고 연 11.2% 고수익이 가능하며, 장중 지수와 관계없이 기준 지수와 결정 지수만을 비교해 이율이 결정된다.
△적극형 46호는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30% 미만 상승 시 최고 연 18.85%의 이율이 결정된다. 다만 기간 중 1회라도 장중지수가 130% 이상이면 연 7.1%로 이율이 확정되는 녹아웃(knock out) 옵션이 적용된다.
△디지털 7호는 장중 지수와 관계없이 예금 신규와 만기 두 시점만을 비교해 이율이 결정된다.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00% 미만일 경우 연 1.0%가 지급되고, 100% 이상일 경우는 연 6.6%로 이율이 결정된다.
최저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년 만기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