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이진강)는 17일, 목동 방송회관에서 2009년 9월「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9월 방송된 프로그램 가운데 선정된 이번 수상작은, 자연과 교감하며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담담하게 담아낸 ▲‘『다큐멘터리 3일』-스며들다, 장성 편백나무숲의 기록’(KBS-1TV), ▲클래식을 통한 한국인의 정서적 취향을 밝혀낸 ‘『방송의 날 특집』 - 한국인이 사랑하는 클래식 기악곡’(KBS-1FM), ▲한국 불교문화의 보고(寶庫)로서의 가치를 지닌 12곳의 암자를 재조명하고 수행자들의 삶을 담은 ‘『HD특집 다큐멘터리』 - 庵子(암자)’(SkyHD(한국HD방송)),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을 버라이어티 형식으로 유쾌하게 연출한 ‘『꿈꾸는 U』 - 89회’(OBS(경인TV)) 등 4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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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들과의 기념촬영, 이 날 시상식에는 제작국장, 담당PD 등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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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방송 제작인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방송 프로그램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지상파 TV, 지상파 라디오, 뉴미디어, 지역방송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프로그램을 각 방송사 및 시청자 유관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을 매달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