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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꽃미남 제치고 일본서 '한류 열풍'?

일본서 데뷔 이후 첫 단독 팬미팅 개최…다채로운 이벤트 예정

프라임경제 기자  2009.11.17 13: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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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MC몽이 국내 꽃미남 스타들의 한류열풍 텃밭인 일본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공식적으로 갖으며 잘생긴 외모가 아닌(?) 특유의 유쾌함으로 일본팬들에게 다가간다.

2009 연말 콘서트 '버라이어티 정신'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가수 MC몽이 일본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열게 된 것.

오는 2010년 1월 22일 금요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히비야 공회당’에서 2천여명의 일본 팬들을 초대해 데뷔 이래 첫 단독 팬미팅을 가질 예정인 MC몽은 지난 2009년 2월 22일 일본 도쿄 시부야 ‘씨씨 레몬홀’ 에서 열렸던 ‘MC몽-V.O.S 빅2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된 이래 일본 측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아왔다.

   
  <일본 팬들과 첫 공식 만남을 갖게 되는 MC몽.>  
하지만 많은 국내 스케줄과 음반 작업으로 인하여 그 동안 일본 방문을 고사해왔던 MC몽은 심사숙고 끝에 ‘MC MONG With Happy New Year Live & Talk (MC몽 위드 해피 뉴이어 라이브&토크)’ 라는 이름 아래 일본 팬들과 새해를 함께 하기로 결정 했다.

MC몽은 음악 이외에도 MBC 일일 시트콤 ‘논스톱4’ , MBC 드라마 ‘슬픈 연가’ , KBS2TV ‘해피 선데이-1박2일’ 등이 일본에서 인기리에 방영되면서 친근하고 유쾌한 이미지를 꾸준히 쌓아와 많은 일본 팬들을 확보 하고 있다.

이번 MC몽의 팬미팅을 주관 하는 프라우측은 “ 그 동안 조인성, 박신양, 윤은혜, 이민기 등 국내 유명 배우들의 팬미팅, 공연 등을 주관한 곳으로 이번 MC몽의 팬미팅을 개최 하게 되었다.” 며 “특히, 이번 MC몽의 팬미팅은 오랜 시간의 섭외 끝에 개최하게 되어 더욱더 의미가 남다르다. MC몽은 일본에서 뮤지션으로 매니아 층을 형성 하고 있으며 MC몽의 역대 히트곡들을 사랑하는 일본 팬들이 많아 이번 팬미팅은 젊은 층들에게 인기가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 밝혔다.

MC몽은 이번 팬미팅에서 미니 라이브 콘서트와 토크, 일본 팬들과 손을 잡고 교감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인 ‘High Touch (하이 터치)’  등 다채롭고 즐거운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MC몽은 2009 연말 콘서트 ‘버라이어티 정신’ 준비로도 분주 하다.  MC몽의 ‘버라이어티 정신’ 콘서트는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체 콘서트 예매 TOP 7을 점령해 막강 티켓 파워를 과시하며 2009년 연말 공연 중에서 단연코 최고의 콘서트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24일 부산 KBS홀, 25일 대구 전시컨벤션센터 엑스코, 27일 대전 컨벤션 센터 DCC, 31일 서울 체조 경기장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