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가 광주과학기술원에 새롭게 지어지는 학사과정 시설과 신재생에너지연구소의 설계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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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술원석경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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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은 16억1610만원 규모로 광주과학기술원이 지난 12일 실시한 턴키 적격 심사에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이는 지난달 5일 공시한 17억4960만원 규모의 기본설계용역 계약에 추가된 것으로 사실상 이번 공사와 관련 희림이 수주한 총 설계비는 33억6570만원에 달한다.
오는 2012년 1월까지 학사과정 운영을 위한 강의·연구·지원시설과 신재생에너지 연구소를 마련할 계획이며 현대컨소시엄은 총 716억원에 이번 공사를 맡게 됐다.
희림 기획본부 최은석 상무는 “기존 석박사과정 건물과의 조화를 고려하고 향후 학사 부지 확장에 따른 증축까지 염두에 두어 계획하는 등 발주처의 요구조건에 충실했다”며 “친환경 설계 기술력, 다수 캠퍼스및 연구시설 설계 노하우가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한편 희림은 올해 초 수주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설계안에서 효율적인 공간 구성 및 동선배치를 통해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아울러 희림이 설계한 SK케미칼연구소 건물은 ‘대한민국 생태환경건축대상’에서 설계부문 대상으로 수상, 친환경 예비인증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