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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 비즈온 이중현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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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더존그룹의 더존다스, 더존디지털, 더존비즈온 등 주력 3사가 오는 18일 합병한다. 더존그룹은 이번 합병을 계기로 개별인력의 공유와 비용절감 등 통합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존은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획득, GS 인증획득, 2007년 중소기업 최초 ISO27001인증획득 등 국내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네트워크기반 인력관리 시스템,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한 세금처리 시스템 등 13개의 특허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계 1위 구축율을 기록하고 있다.
더존은 이번 3사 합병을 통해 내재된 현안과제를 일시해결하고 안정적기반위에 수익성, 성장성을 모두 갖춘 대한민국 대표 S/W로 한 걸음 더 발돋움하는 기회라 평가되고 있다.
더존은 합병 후 4대 신성장 동력사업인 △유빌링(U-billing) 서비스 △전자세금계산 서비스 △IFRS(국제회계기준) 서비스 △금융 ERP(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 기업 내 모든 돈과 사람과 물건 등 관련된 자원들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전산시스템으로 그 정보를 처리하는 프로그램) ASP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유빌링 서비스’는 세금 및 각종 요금고지서의 고지내용을 2D코드로 인쇄해 납부자에게 보내거나, 2D코드를 모바일 전송해 편의점이나 은행 ATM기기 및 무인자동화기기를 통해 365일 편리하게 납부하는 서비스다.
‘전자세금계산 서비스’는 종이세금계산서 대신 웹상에서 세금계산서를 발행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제공하고 발행된 전자세금계산서를 인터넷 등의 방법으로 거래상대방과 국세청에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또 ‘IFRS 서비스’는 상장사와 금융권 및 공기업을 타깃 마켓으로 모기업의 IFRS 연결결산공시 시스템과 개별회사의 IFRS 시스템을 개발 판매하는 서비스다.
‘금융 ERP ASP’는 통합금융 ERP 솔루션인 파워 아이큐브로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자금 관리 솔루션과 더존 ERP를 통합패키지로 구성해 은행권의 기업고객에게 웹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으로부터 월정액의 이용 수수료를 받는 사업이다.
◆매력적 투자환경
더존은 이번 계열사 합병으로 기존의 현안과제인 성장동력의 부재, 수익배분구조의 변동우려, 유통회사로의 수익성의 한계, 독자적 사업 아이템 부재, 유가증권 상장을 통한 회사 및 브랜드의 가치 극대화문제 등의 과제들을 일시에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MIS(경영정보시스템) 시장 독점적 시장지배력과 탄탄한 영업조직과 고객 인프라,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더존비즈온 이중현 대표는“기존의 IT시장의 전자 경영 시스템에서 더존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며 “이번 3사 합병으로 매력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그 투자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 나은 맞춤서비스와 확실한 A/S, 품질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
향후 더존은 연구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기위해 강원도 춘천시에 국내 최초 IT연구개발 단지를 조성해 그룹 전 계열사가 연구개발단지로 이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