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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의 끝없는 기업사랑

산업현장 돌면서 윈-윈 톱니바퀴 포럼 개최···노사상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끌어내

정운석 기자 기자  2009.11.17 11: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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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노사상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끌어내기 위해 직접 산업현장을 돌면서 윈-윈 톱니바퀴 포럼을 개최하는 등 끝없는 기업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가 제3회 윈-윈 톱니바퀴 포럼을 직접 산업현장에서 현장포럼으로 개최했다.

광산구는 16일 윈-윈 톱니바퀴 포럼을 소촌공단에 소재한 (주)무등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포럼으로 개최한데 이어 17일과 19일에도 (주)호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윈-윈 톱니바퀴 포럼은 광산구의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실시되는 사업으로, 지역노사민정 상호간 신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는 견인차의 역할을 하고 있다.

16일 개최된 윈-윈 톱니바퀴 현장포럼은 오전 07시 20분 (주)무등 직원들의 업무시작 전 시간을 할애하여 '조직을 춤추게 하는 '펀(fun)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조정문 한국웃음치료연구소장의 강연으로 이뤄졌다.

조정문 소장은 "내가 성장하고 회사가 발전하는 최선의 진리는 개개인의 긍정적인 마인드 함양과 노사 상호간의 활발한 소통만이 가능하며, 조직을 성장하고 기업을 발전하게 만드는 밑바탕이다"고 강조했다.

'펀(fun)리더십'은 사람을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전환해 열정과 웃음이 넘치는 회사로 만들어 능률과 성과를 높이는 과정이다.

   
조정문 한국웃음치료연구소장이 (주)무등 직원들을 대상으로 '조직을 춤추게하는 펀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17일과 19일에는 소촌공단에 소재한 (주)호원의 노사를 대상으로 이문희 플러스아카데미 원장과 정희락 기쁨유통 대표의 갈등해소를 위한 '살맛나는 나의일터, 웃음경영·유머경영'을 주제로 현장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광산구는 이러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과 일자리 창출 시책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 지난 10월 18일 기업사랑 전국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광산구 관계자는 "경제위기를 맞아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정한 노사화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면서 "노사는 물론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만이 광산구가 선진노사문화 1번지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하는 최선의 방안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