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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시험연구원 영남본부, 운영 실적 증가

이철현 기자 기자  2009.11.17 10: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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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화학시험연구원(KTR) 영남본부의 운영 실적이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울산시에 따르면, 한국화학시험연구원 영남본부가 지난 2007년 3월부터 3년간 운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각종 시험분석 의뢰 건수가 2007년 3만5200건, 2008년 4만4200건으로 증가했다. 시는 올해 4만7400건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울산은 2007년 6900건, 2008년 1만2800건, 2009년 1만5000건(추정), 울산 제외한 영남지역은 2007년 2만8300건, 2008년 3만1400건, 2009년 3만2400건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른 각종 시험분석 수수료 수익도 2007년 36억4000만원, 2008년 55억1000만원, 2009년 62억6000만원(추정)으로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울산의 경우 2007년 10억5000만원, 2008년 20억7000만원, 2009년 26억원(추정), 울산 제외한 영남지역은 2007년 25억9000만원, 2008년 34억4000만원, 2009년 36억6000만원 등이다.